해외 구매 대행 부업 소싱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들^^

 

어제 소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내가 과연 레드오션에서 이길 수 있을까

이럴시간에 쉬는게 이득일까

쉴빠에는 부업을 하는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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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룸메이트는 지금도 웃으며 게임을 하고 있지만,

저는 머리를 부여잡고 경쟁력있는 상품을 소싱하기 위해 서칭을 하고있습니다.

 

외롭고 힘든 시간이지만 이시간 대한민국 어디에서는 저보다 더 힘든 상황 속에서

소싱을 하고 계시는 미래 사장님들이 계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고통스러운 시간이, 지나고 보면 아~ 그땐 힘들었었는데 하며

쌓여있는 주문을 처리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목표는 상품 등록 300개!! 아니 500개!!

 

한달에 한두개 팔리는 상품을 여러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할 것 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행복을 뒤로 미루거나 젊을을 낭비하지는 말고

좋은 경험, 도움이 되는 부업 생활이 될 수 있게 할겁니다!!

 

지금은 새벽 1시 내일 출근을 해야하니 이제 자러 가봐야죠~~

 

이번 주말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있는 상품을 쿠팡윙으로 일괄 복붙? 할 예정입니다.

점포 늘리기 프로젝트!

 

보이지 않는 사장님들이 계셔서 오늘 소싱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2시간에 6개!

 

중간중간 룸메이트 게임을 보긴 했지만

 

1시간에 6개를 하는 날도 곧 오겠죠 ㅎㅎ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사장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