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 노가다 입니다.
부업으로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한지 3주정도 되었습니다...
회사다니면서 기본적인 것들을 준비하고 세팅하고 소싱하기까지 본업으로 하시는분들 보단 오래걸렸지만
스마트 스토어, 쿠팡까지는 완료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독일 구매대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싱한 아이템은 10개초반,,,,
매일 5개씩 올려야겠다는 마음다짐을 하였지만
약속있고 회식가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무심해졌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열심해야겠습니다 ㅠㅠ😂
구매대행 강의를 들을때 강사님은 너무 쉽게하시던데,,,
어려움......
카페에서 소비자 층을 보고 들어가면 이미 상품들이 올라와있고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검색해보면 이미 있고,,,,
앗싸 이건없다!! 하고 접근해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경우고..ex) 스피커가 5만원인데 케이스가 5만원 ㅋㅋ
괜찮은 아이템을 찾아서 실무게 부피무게를 비교하여 등록하면 너무 비싸지고...
나였어도 이건 안산다는 마인드와 누군가는 사주시겠지 라는 마인드로 해보고 있습니다..
너무어렵네요 그래도 소싱하는거에 의미를 두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다른 사장님들은 어떻게 하실지 답답한 마음에 적어내려가 봅니다...
언젠간 빛을 발휘할 떄가 오겠지란 마인드루요!
부업으로 스스 하시는 분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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